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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마마, 돈크라이' 개막 또 취소…코로나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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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1 11: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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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뮤지컬 '마마,돈크라이'. 2020.05.22. (사진= 페이지원·알앤디웍스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뮤지컬 '마마,돈크라이'의 개막이 코로나19 여파로 또 취소됐다.

1일 공연 제작사 알앤디웍스에 따르면 오는 17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개막 예정이던 '마마,돈크라이'의 개막이 무산됐다.

지난달 28일 코로나19 대응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수도권 지역 공공·다중이용시설 운영 중단 결정과 확진자 증가 및 바이러스 재확산 분위기 감지로 인해 수위를 낮추려던 거리두기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 알앤디웍스는 다시 한 번 공연 취소를 결정했다.

애초 '마마,돈크라이'는 2010년 초연 이후 여섯 번째 시즌 공연이자 10주년 기념으로 지난 2월 28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개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한차례 개막을 연기했다. 한 달 뒤인 3월 27일 다시 개막을 준비했으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며 공연을 결국 취소했다.

그러다 코로나 19 관련 대응이 생활방역으로 전환되면서 개막을 다시 준비했는데 클럽발 N차 감염 등이 확산되면서 다시 취소를 결정했다.

'마마,돈크라이'는 학문에는 완벽하지만 사랑에는 서툰 천재 물리학자 프로페서V가 마성의 매력을 지닌 드라큘라 백작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10주년 공연은 8월9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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