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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천호도서관, 특화도서관 육성지원사업 선정

등록 2020.06.02 13: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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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동구 천호도서관. (사진=강동구 제공) 2020.06.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강동구 천호도서관. (사진=강동구 제공) 2020.06.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천호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 특화도서관 육성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춰 각 도서관의 특화 분야를 선정하고 주민들에게 전문·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68개관이 신청해 최종 15곳이 선정됐다.

강동문화재단 소속 강동구립 천호도서관은 2017년 개관 이래 공동육아 1대1 멘토링, 온마을 아이축제, 육아 도서 발간, 북큐레이팅 등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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