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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장철민 의원,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만나 혁신도시 지정 건의

등록 2020.06.23 15: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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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영순(대전 대덕구)·장철민(대전 동구)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만나 혁신도시 지정을 건의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박영순 의원, 김사열 위원장, 박병석 국회의장, 장철민 의원. (사진= 장철민 의원제공).. 2020.06.23. photo@newsis.com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영순(대전 대덕구)·장철민(대전 동구)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만나 혁신도시 지정을 건의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박영순 의원, 김사열 위원장, 박병석 국회의장, 장철민 의원. (사진= 장철민 의원제공).. 2020.06.23.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오는 7월 대전시의 혁신도시지정 신청서 제출을 앞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영순(대전 대덕구)·장철민(대전 동구) 국회의원이 23일 국회에서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만나 혁신도시 지정을 건의했다.

박영순, 장철민 의원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국회에서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만나 대전혁신도시 지정 건의서를 전달하고 혁신도시 지정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박 의원은 "연축지구는 R&D기관 이전에 따라 과학기술 기능이 가장 집적화된 과학기술 혁신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보유하고 있"며 "대전정부청사, 대전역세권지구, 대덕연구단지 등과 함께 민간투자, 벤처금융 유치, 기술이전, 고급인력 공급 등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와 같은 벤처기업의 메카로 조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 의원은 "혁신도시가 유치되면 동구가 중소기업 지원 및 금융 정책 중심지, 철도교통 혁신클러스터 및 첨단 지식산업단지로 확 달라질 것"이라며 "혁신도시를 통해 지역상권, 주거환경도 개선돼 중앙시장 활성화, 도시재생, 역세권 종합개발 등 다른 숙원과제들도 가속화될 것"이라고 건의했따.

이에 대해 김사열 위원장은 “아직 2기 혁신도시에 대해 확정된 것은 없지만 1기 혁신도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심융합특구 등 다양한 선택지를 두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한편, 지난달 12일 대전시가 국토부 혁신도시 입지선정 지침과 연구용역 결과 대전역세권과 대덕구 연축지구를 대전 혁신도시 후보지로 선정 했다.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담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 오는 7월 8일 시행됨에 따라 시는 다음 달 중으로 혁신도시 후보 입지를 포함해 국토교통부에 혁신도시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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