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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신용재와 콜라보? 스피커 찢는 게 로망"…'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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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2 16: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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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래퍼 이영지와 가수 신용재. (사진 = 이영지·신용재 인스타그램) 2020.07.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호길 인턴 기자 = 래퍼 이영지가 2일 '컬투쇼'에서 보컬그룹 '포맨'의 신용재와의 듀엣 무대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영지와 신용재는 이날 송은이와 신봉선이 스페셜 DJ를 맡은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청취자들이 "두 사람이 콜라보(콜라보레이션·협업) 무대를 꾸며보는 건 어떠냐"고 질문하자 이영지는 "정말 영광"이라며 "저는 스피커를 찢어보는 게 로망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에 신용재는 "제가 TV를 안 봐서 이영지씨를 잘 몰라 노래를 들어봤다. 톤이 정말 유니크하다"며 "저도 헤이즈씨와 콜라보를 해봤고, '쇼미더머니'에 나간 적도 있다. 기회가 되면 같이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영지는 최근 상승하고 있는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얼마 전에 '라디오스타'도 나가니까 (인기를) 체감하고 있다"며 "라이브 방송을 하니까 시청자가 39만까지 올라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영지는 지난해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고등래퍼3'에 출연해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다. 2002년생으로 현재 고등학생인 그는 '암실', '왈가' 등의 노래를 발표했다.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신용재는 전날 첫 번째 정규앨범 '디어(Dear)'를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va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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