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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리그 비상…8강전 앞둔 A 마드리드 코로나 2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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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0 09: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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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앞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나와 비상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0일(한국시간)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 참가를 위해 지침에 따라 (포르투갈 리스본에 갈) 1군 선수단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한 결과,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신원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둘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선수인지 코칭스태프인지도 알리지 않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오는 14일 라이프치히(독일)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치른다.

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이 연기됐고, 감염 우려가 여전해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단판 승부로 치를 예정이었다.

구단은 "스페인과 포르투갈 보건 당국에 관련 사실을 알렸다. 또 UEFA, 스페인축구협회, 포르투갈축구협회 등에 모두 보고했다"고 했다.

일단 자가격리에 들어간 둘을 제외하고 선수, 스태프 등 밀접 접촉자에 대한 검사를 한 차례 더 실시할 계획이다.

이 검사 결과에 따라 일정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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