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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38명, 8월11일 이후 최저…국내발생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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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9 09:44:30
수도권 국내발생 23명, 서울 11명·경기 6명
비수도권 국내발생 6명, 이틀 연속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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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한 시민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0.09.28. mspark@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재희 구무서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38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 8월11일 34명 이후 첫 30명대로 내려왔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발생 확진자는 23명으로 8월11일 23명 이후 처음으로 20명대로 줄었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9월25일부터 5일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17명, 비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6명이다. 비수도권의 경우 8월15일 이후 44일만에 10명 아래로 신규 확진자가 나타났다. 수도권 신규 확진자 역시 8월11일 13명 이후 처음으로 10명대로 감소했다. 비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28일에 이어 이틀 연속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9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하루 사이 38명 늘어난 2만3699명이다.

최근 일주일새 신규 확진자 수는 23일 110명, 24일 125명, 25일 114명, 26일 61명, 27일 95명, 28일 50명, 29일 38명 등이다.

이날 발생한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 지역사회 감염 확진자 수가 23명, 해외 유입이 15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서울 11명, 경기 6명, 부산 3명, 경북 2명, 충북 1명 등이다.

나머지 12개 지자체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나타나지 않았다.

서울에서는 전날 오후 6시 기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6명과 소규모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인 기타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자치구별로는 성북구에서 2명의 확진자가 늘었고, 이외 동대문구, 도봉구, 은평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등에서 각각 1명씩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경북에서는 포항 세명기독병원 환자의 보호자 중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에서는 자가격리 중이던 정읍지역 70대 남성이 확진됐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15명으로 내국인 3명, 외국인 12명이다. 9명은 검역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6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나타났다.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141명이 줄어 1822명이 됐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5명이 줄어 115명이 확인됐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완치된 확진자는 178명이 늘어 총 2만1470명이다. 확진자 중 완치자 비율을 나타내는 완치율은 90.59%를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명이 늘어 407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72%다.


◎공감언론 뉴시스 limj@newsis.com, nowes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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