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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 쾅' 손흥민, 4경기 연속골로 시즌 10호골…득점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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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7 06: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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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손흥민(토트넘)이 4경기 연속골로 시즌 10호골을 달성했다.

손흥민은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0~2021 EPL 6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0-0으로 팽팽한 후반 31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31분 코너킥 세트피스에서 해리 케인이 머리로 연결한 것을 손흥민이 몸을 날리며 헤더로 연결, 꽉 닫혔던 번리의 골문을 열었다.

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를 포함해 4경기 연속골이다. 또 총 9경기 만에 시즌 10호골(4도움) 고지를 밟았다.

리그 6경기에서 8골(2도움), 유로파리그 예선을 포함해 3경기에서 2골(2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도미닉 칼버트 르윈(에버턴·7골)을 따돌리고 리그 득점부문 선두로 올라섰다.

토트넘은 1-0으로 앞서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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