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야구

'9일만에 선발 출전' KT 로하스, 첫 타석서 대포…시즌 47호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20-10-27 18:59:01
associate_pic
[수원=뉴시스] 최진석 기자 =  4일 경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1회말 KT 3번타자 로하스가 우익수 뒤 홈런을 친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0.10.04.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홈런 선두를 질주 중인 KT 위즈의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30)가 시즌 47호 홈런을 터뜨렸다.

로하스는 2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회초 첫 타석에서 홈런을 터뜨렸다.

0-0으로 맞선 1회초 1사 1루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로하스는 상대 선발 장현식의 5구째를 노려쳐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작렬했다. 시즌 47호 홈런.

로하스는 지난 20일 수원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발열과 몸살 증세를 보였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했다. 다행히 검사 결과는 음성이었다.

이후 21일 수원 삼성 라이온즈전에도 결장한 로하스는 22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과 25일 수원 롯데 자이언츠전에는 대타로만 경기에 나섰다.

지난 18일 인천 SK 와이번스전 이후 9일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로하스는 첫 타석부터 대포를 가동하며 건재함을 뽐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스포츠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