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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주 평균 신규 확진자 300명 유지하면 전국 2단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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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4 11:25:39
"수도권 2단계 효과 지켜보면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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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된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2020.11.24.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임재희 김정현 기자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주 신규 확진자 수 평균이 300명을 유지하게 되면 전국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을 검토할 수 있는 기준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당국은 2단계가 발령된 수도권의 거리두기 효과를 우선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손영래 전략기획반장은 24일 "(신규 확진자) 1주 평균이 300명을 유지하게 되면 전국에 거리두기 2단계 상향을 검토할 수 있는 기준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발생 현황은 수도권이 70~80% 비중을 차지하고, 그 외 지역은 대략 80~100명 사이를 오가는 상황"이라며 "수도권 쪽으로 환자가 발생해 2단계 격상 후 관찰하면서 효과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손 반장은 "거리두기 효과가 10일에서 2주 후에 나타나기 때문에 오늘(24일) 수도권은 2단계로 격상됐다"며 "금주까지는 환자 증가 추이가 유지될 것이라는 생각이고, 효과는 다음주에 진입해야 나타날 것이라 보고 있다"고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limj@newsis.com, ddobag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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