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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 유학생에 '사회적기업' 알린다…온라인 설명회 열려

등록 2020.11.25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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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학계·사회적기업가 등 창업 및 육성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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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26일 개최하는 중국 내 우리 유학생 대상 '제5회 온라인 직업 설명회' 포스터. 2020.11.25. (자료=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26일 중국에 있는 내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을 소개하는 '제5회 온라인 직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설명회는 우리 유학생의 취·창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사회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는 사회적기업과 소셜벤처 등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선 공공기관, 학계, 사회적기업가 등이 연사로 나서 사회적기업과 창업 및 육성 사례를 소개한다.

사회적기업진흥원 창업지원팀 강성진 차장은 사회적기업 및 소셜벤처 관련 취·창업 전망, 정부의 청년 기업가 육성책, 주요 창업 사례 등을 소개한다.

이어 대외경제무역대학 사회경제연구센터의 김인선 교수는 중국의 사회적기업 현황과 발전 전망을 살피는 한편 우리 청년의 현지 진출 가능성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다.

카이스트 사회적기업 경영전문대학원(MBA) 과정을 담당하고 있는 이지환 교수는 사회적기업 및 소셜벤처 발굴과 지원 사례를 소개한다.

소셜분야 채용 지원 및 인력 관리 사회적기업을 운영 중인 조민희 로켓펀치 대표 등이 나서 실제 청년 기업가로서 생생한 창업 경험도 전한다.

이번 설명회는 PC 또는 모바일에 텐센트(Tencent)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설치한 뒤 회의 번호(738 903 880) 입력 시 참여할 수 있다.

이대영 사회적기업진흥원 본부장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가치를 확산하는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고 이들이 국내외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인식 확산과 취·창업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ummingbir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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