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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 8부리그 팀과 '골리앗과 다윗'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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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1 10:35:54
FA컵 3라운드 8부리그 마린FC와 내년 1월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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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손흥민(왼쪽)이 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20~21시즌 EPL 10라운드 첼시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경기하고 있다. 손흥민은 한 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하고 침묵했으며 토트넘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2020.11.30.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2020~2021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64강전)에서 8부리그 소속 팀과 대결한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FA가 발표한 2020~2021시즌 FA컵 3라운드 대진 추첨 결과, 8부리그의 마린 FC와 맞붙는다. 경기는 내년 1월10일이나 11일에 열린다.

1894년 창단한 마린은 1992~1993시즌 FA컵 3라운드에 진출한 게 역대 최고 성적이다. 당시 크루 알렉산드라에 1-3으로 패했다.

1992~1993시즌 이후 처음으로 3라운드에 진출해 토트넘을 상대하는 것이다.

토트넘에는 손흥민, 해리 케인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속해 있다. 리버풀에 골득실에서 앞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에 있다.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이다.

FA는 토트넘과 마린의 대진을 흥미로운 볼거리로 꼽았다.

한편, 디펜딩챔피언이자 FA컵 최다 14회 우승에 빛나는 아스널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4라운드(32강전) 진출을 노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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