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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개막 앞두고 선수 48명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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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3 10:03:09
12월23일 개막 앞두고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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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2020~2021시즌 개막을 20일 앞둔 미국프로농구(NBA)가 선수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한 결과, 4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NBA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3일(한국시간) "선수 546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48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검사는 선수들이 새로운 소속팀으로 합류한 지난달 25일부터 12월1일까지 진행됐다.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들은 사무국과 노조가 마련한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에 들어갔고, 이후 두 차례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야 복귀할 수 있다.

음성 판정을 받은 이후에도 바로 팀에 합류할 수 없고, 이틀 동안 마스크를 착용한 채 개인 훈련을 가져야 한다.

새 시즌은 이달 23일 개막해 팀당 72경기를 치른다. 팀당 경기 수가 10경기 줄었다.

사무국은 시즌 개막 후에 확진자가 나와도 소수일 경우, 중단 없이 리그를 진행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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