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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교 "그날 VVIP 다 봤을거 아니냐" 소녀시대 효연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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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4 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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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버닝썬 사건' 최초 제보자 김상교씨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소녀시대 효연 (사진 = 김상교 SNS) 2021.1.1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버닝썬 사건' 제보자 김상교씨가 인스타그램에 추가 폭로와 함께 그룹 소녀시대 효연에 증언을 촉구했다.

김씨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2018년 11월 24일 JM솔루션X버닝썬 파티, DJ 소녀시대 효연'이란 제목으로 효연의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그는 "그날 마약에 취해 침 질질 흘리던 여배우가 누구였기에 역삼지구대 경찰이 클럽 내부로 들어가지도 못했는지 그날의 VVIP 당신은 다 봤을 거 아니냐 효연아"라며 이름을 직접 언급했다.

또 "나를 클럽 내에서 마약에 취해 폭행한 놈이 승리 친구 그 약쟁이가 맞는지 너네는 알거 아니냐"며 "이제 슬슬 불어. 얼마 안 남았어"라고 적었다.

이어 "버닝썬 관련 연예인이 수십명인거 언젠가 밝혀질건지, 아니면 제대로 불건지 너희들 선택"이라며 "기회는 얼마 안남았다"고 덧붙였다.

깅남 유명 클럽 버닝썬에서 일어난 폭행 사건의 피해자로 알려진 김상교 씨는 지난 2018년 11월 버닝썬과 경찰의 유착 의혹을 폭로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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