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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장기적으로 혁신기업 투자해야"

등록 2021.01.14 17:33:43수정 2021.01.14 17: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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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투자전략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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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14일 미래에셋대우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를 통해 공개된 '박현주 회장과 함께하는 투자미팅'에서 리서치센터 연구원들과 함께 투자전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미래에셋대우 제공) 2020.01.14 shoon@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박현주 미래에셋대우 회장은 14일 "장기적인 관점에서 혁신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이날 오후 미래에셋대우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에서 진행되는 '박현주 회장과 함께 하는 투자미팅'에서 "한국 증시가 3000을 넘어가면서 여러 가지 관점이 있는 것 같고, 글로벌도 올해가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성장하는 산업은 경기에 크게 상관없다"면서 "바텀업(Bottom UP)으로 바라봐야 한다. 미래에셋은 경쟁력의 관점에서 기업을 본다"고 설명했다.

이날 투자미팅은 반도체와 클라우드, 전기차 업종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진행됐다.

류영호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올해 구조적 수요 성장 구간에 돌입했고 5G 스마트폰 탑재량 증가 영향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연주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LG화학에 대해 성장 프리미엄이 확대되는 한편 높은 기술 경쟁 우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분사에 따른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미래에셋그룹은 박 회장을 비롯한 수백여명의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내부 온라인 투자전략 미팅을 여러 해 동안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에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좋은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투자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유튜브에 처음 공개했다고 미래에셋 측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o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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