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사회일반

서울 신규확진 117명, 전날보다 11명↑…90~100명대 등락(종합)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21-01-23 21:28:29  |  수정 2021-01-23 21:30:22
누적확진자는 2만3341명으로 증가
집단감염 8명…경로조사 26명 추가
기타와 타시도 확진자 접촉은 79명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가 384.14명으로 집계된 23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 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1.01.23. radiohead@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23일 서울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7명이 추가 발생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과 비교해 11명이 증가한 수치다.

서울 지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2만3341명으로 증가했다.

최근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신규 확진자는 18일 92명, 19일 125명, 20일 108명, 21일 99명, 22일 106명, 23일 117명으로 나타났다. 90~100명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113명, 해외 유입은 4명이다.

감염경로는 성동구 거주·요양시설 관련 3명(누적 34명), 강남구 사우나 2명(누적 22명), 기타 집단감염 3명(누적 7558명)이다.

해외유입 4명(누적 760명), 기타 확진자 접촉 71명(누적 7331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8명(누적 1048명), 감염경로 조사 중 26명(누적 5376명)이 발생했다.

노원구에서는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감염경로 조사는 2명, 지인감염은 2명, 가족감염은 1명, 역학조사 중은 7명이다.

도봉구 신규 확진자는 10명으로 모두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도봉구는 이날 "20~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22일 오전 9시부터 오전 10시까지 도봉2동 기적의 도서관을 이용한 시민들은 신속히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강남구는 전날 오후부터 이날까지 1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공개했다. 1116~1118번, 1121번, 1124~1129번은 각각 타 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1120번은 앞서 확진 받은 강남구민 가족으로, 1122번은 확진된 강남구민 접촉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119·1123번은 기침 등의 증상으로 확진됐으나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강서구 신규 확진자는 10명이다. 확진자 가족 및 접촉자 7명, 감염경로 조사 중 3명으로 분류됐다. 동대문구도 10명의 확진자가 쏟아졌다. 가족감염 5명, 직장감염 2명, 타지역 시설 관련 1명으로 조사됐다. 2명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중랑구에서는 가족감염 4명, 확진자 접촉 1명, 직장감염 1명, 감염경로 조사 중 3명 등 9명이 신규 확진자로 이름을 올렸다.

송파구는 가족감염 3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감염경로 조사 중 1명 등 5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구로구도 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3명은 확진자의 가족, 1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으로 나타났다. 서대문구 신규 확진자 역시 5명이다.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마포·영등포·용산·중구에서는 각각 4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감염경로는 가족, 기존 확진자, 해외유입, 조사 중 등이었다.

강북·은평·서초구 각각 3명, 양천·관악구 각각 2명, 동작·강동구 각각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사회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