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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선교회 여파 신규확진 497명…국내발생 1주 평균 402명, 2.5단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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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8 09:41:45
지역발생 수도권 258명…서울 102명·경기 116명·인천 40명
비수도권 221명…부산 53명·광주 44명·경북 43명·충북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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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지난 27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선별검사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한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1.01.27. lmy@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재희 구무서 기자 = 28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7명으로 집계됐다.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이 있는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479명이다.

광주·전남 지역에서 IM선교회가 운영하는 미인가 교육시설 관련 확진자가 연달아 발생하면서 300명대로 유지됐던 신규 확진자 수가 400~500명으로 급증했다.

이달 말까지인 현행 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 사회적 거리 두기 조정을 앞두고 핵심 기준인 1주간 하루평균 환자 수도 402.71명으로 늘어 다시 2.5단계 수준인 400~500명 수준이 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497명 증가한 7만6926명이다.

이달 초 1000명대에서 완만한 감소 추세를 보이며 18~24일 300~400명대까지 줄었던 신규 확진자 규모는 전날 559명, 이날 497명으로 이틀 연속 500명 안팎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익명검사로 확진된 환자는 47명이다. 지난해 12월14일부터 지금까지 총 4037명이 조기에 발견됐다. 익명검사 신규 확진자는 신상정보 확인과 역학조사 등을 거쳐 확진자 통계에 반영된다.

진단검사 이후 검사 결과가 나와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보통 1~2일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 수는 26~27일 검사 결과다. 이틀간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량은 6만8504건, 7만7650건 등이다.

국내 발생 환자는 479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8명이다.

21일부터 일주일간 환자 추이를 보면 314명→403명→369명→405명→333명→516명→479명 등이다.

1주간 일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403.42명이다.

정부가 새 거리 두기 조정안과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 연장 여부를 이르면 금요일인 29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며 24일 365.3명까지 줄었던 일평균 환자 수는 IM선교회 집단감염 영향으로 다시 2.5단계 기준(400~500명) 하한선인 400명을 넘겼다.

지역별로 국내 발생 확진자는 서울 102명, 경기 116명, 부산 53명, 광주 44명, 경북 43명, 인천 40명, 충북 24명, 경남 19명, 대구 10명, 전남 8명, 강원 6명, 울산 5명, 대전과 충남 각각 4명, 전북 1명 등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주와 세종에선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18명으로 내국인이 14명, 외국인은 4명이다. 7명은 공항·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1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확진됐다.

해외유입 확진자들의 유입 국가는 일본 2명(1명·괄호 안은 외국인 수), 필리핀 1명, 헝가리 3명, 프랑스 1명, 네덜란드 1명, 미국 7명(1명), 베네수엘라 1명(1명), 세네갈 1명, 튀니지 1명(1명) 등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8명 추가로 발생해 누적 1386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80%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538명이 늘어 총 6만6016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85.82%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49명이 감소해 총 9524명이 됐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9명 줄어 2510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limj@newsis.com, nowes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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