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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신경섬유종증 클리닉 문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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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05 15:41:03
20일 개소 기념 건강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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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세브란스병원이 신경섬유종증 클리닉을 개소한다.

세브란스병원은 클리닉 개소를 기념해 오는 20일 온라인 개소식 및 신경섬유종증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공개강좌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신경섬유종증은 신경계 골조직, 연부 조직과 피부 등 전신에 걸쳐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단일 유전 질환이다.

정확한 진단 및 지속적인 관리, 치료가 필요해 여러 전문 분과 의료진들 간의 긴밀하고 체계적인 협의 진료가 요구된다.

이에 세브란스병원은 신경섬유종증 환자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진단 및 치료를 제공하고자 임상유전과를 중심으로 성형외과, 피부과, 소아 정형외과 및 정형외과, 안과, 신경외과 등 신경섬유종증에서 발생 가능한 임상 증상과 연관된 전문 분과들간의 밀접한 협진 체계를 갖춘 신경섬유종증 클리닉을 개소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임상유전과에서 시행하는 신경섬유종증의 임상적, 유전자적 진단 및 예방을 시작으로 성형외과, 정형외과, 피부과 의료진들이 질환에서 생길 수 있는 증상에 대한 특징과 치료법을 설명한다.

또 의료진에게 직접 궁금한 내용을 묻고 상세한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건강강좌는 무료이며 신경섬유종증 환자 및 보호자는 물론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온라인 강좌에 접속할 수 있는 웹사이트 및 접속 방법은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홈페이지(https://sev-children.severance.healthcare/sev-children/news/seminar/lecture.do)에 게재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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