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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실기동 훈련 없다는 비판에 "연중 실시 중"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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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17 15:31:07  |  수정 2021-02-17 15:35:14
"연대급 이상 훈련은 한미가 단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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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서욱 국방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영상으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1.02.16.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국방부는 한미 연합군의  병력과 장비를 실제로 동원하는 야외 실기동 훈련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일각의 비판에 연중 훈련을 하고 있다며 반박했다.

국방부는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에 제출한 업무보고 자료에서 "연합야외기동훈련은 2019년 이후 조정된 방식으로 연중 균형 있게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어 "연대급 이상 훈련은 한미가 단독 시행하고 대대급 이하 훈련과 해외파견훈련은 정상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다음달 열리는 전반기 연합지휘소 훈련에 대해서는 "한미 간 코로나19 등 제반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행방안을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 국방부는 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 강화 우려에 대해서는 "주한미군 감축·재배치 또는 추가전력 전개 등 주한미군 전력태세 조정 관련 사안은 반드시 우리 정부와 사전 협의 하에 결정되도록 지속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한미 동맹 강화 방안에 대해 "한미동맹 현안을 합리적으로 관리해 동맹 신뢰를 공고화하겠다"며 "성주기지 출입보장, 사격훈련 여건 보장, 탄약고 이전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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