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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영화제 감독상 '스파이의 아내' 2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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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2 20: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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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영화 '스파이의 아내' 포스터. (사진=엠엔엠인터내셔널 제공) 2021.03.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베네치아(베니스) 국제영화제 은사자상(감독상)을 받은 일본 영화 '스파이의 아내'가 개봉한다.

2일 배급사 엠엔엠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스파이의 아내'는 오는 25일에 국내 개봉한다.

'스파이의 아내'는 고베의 무역상 '유사쿠'(타카하시 잇세이)가 만주에서 목격한 엄청난 비밀을 세상에 알리기로 결심하자 아내인 '사토코'(아오이 유우)가 이를 만류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큐어'와 '도쿄 소나타'를 연출한 거장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 최초의 시대물이다. 아오이 유우와 타카하시 잇세이, 히가시데 마사히로 등이 출연한다.

'스파이의 아내'는 지난해 열린 제77회 베네치아 국제영화제에서 은사자상을 받았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돼 주목을 받았다.

이날 공개된 스틸은 시대배경과 의상이 눈길을 끈다. 사토코가 전통 복장을 갖춰 입은 채 헌병 분대장인 '타이지'(히가시데 마사히로)를 등지고 서 있는 모습 등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앉아있는 유사쿠와 그를 취조하는 듯한 타이지, 사토코를 겨누고 있는 총, 유사쿠와 사토코가 대치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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