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5527위안...0.19%↑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6일 경기회복 추이와 내외 금리차, 코로나19 동향 등을 감안,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올려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5527달러로 지난 2일 1달러=6.5649위안 대비 0.0122위안, 0.19% 절상했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5.9470위안으로 주말(5.9352위안)보다 0.0118위안, 0.20% 내렸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오전 9시32분(한국시간 10시32분) 시점에 1달러=6.5546~6.5560위안, 100엔=5.9456~5.9470위안으로 각각 거래됐다.
앞서 2일 저녁 위안화 환율은 1달러=6.5612위안, 100엔=5.936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7433위안, 1홍콩달러=0.84273위안, 1영국 파운드=9.1158위안, 1스위스 프랑=6.9987위안, 1호주달러=5.0171위안, 1싱가포르 달러=4.8876위안, 1위안=171.54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6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100억 위안(약 1조7146억원 2.2%)의 유동성을 시중에 26거래일째 공급했다.
다만 이날 만기를 맞은 역레포가 200억 위안에 달해 실제로는 유동성을 100억 위안 회수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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