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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코로나19 피해 미취업 청년 5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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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1 10:47:16
12일부터 접수…대학생·실업급여 대상자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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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 성동구 취업장려금 지원 신청 안내문. 성동구는 12일부터 코로나19 피해 계층 미취업 청년을 위한 취업장려금 지원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성동구청 제공) 2021.04.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12일부터 코로나19 피해 계층 미취업 청년을 위한 취업장려금 지원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선정된 취업장려금 대상자는 1인당 50만원의 성동사랑상품권(제로페이)을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로 지급받아 성동구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에서 34세까지의 주민등록상 성동구 거주자이면서, 고용보험에 미가입 된 미취업자여야 하고, 졸업 후 2년 이내의 청년이다.

단 대학(원) 재학생, 휴학생, 실업급여 대상자, 고용노동부의 20년 청년 구직활동 지원금(21년 국민취업지원제도)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해당 기간 동안 서울청년포털에서 온라인 신청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지원 요건 및 신청방법은 성동구 홈페이지 및 서울청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실업 및 미취업 상태에 놓인 청년에게 취업장려금을 지급하기 위해 즉시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라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많은 청년들이 취업문을 두드리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지원이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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