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찬원·영탁, 7월 기부천사 등극...'최애돌 셀럽'
[서울=뉴시스] '최애돌셀럽' 명예전당 순위. 2021.07.06. (사진 = '최애돌셀럽')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미스터트롯' TOP6 임영웅, 이찬원, 영탁이 7월 기부천사로 등극했다.
가수 임영웅, 이찬원, 영탁이 셀럽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 셀럽' 명예전당 종합 누적 순위 각각 1,2,3위를 차지했다. 투표는 6월 6일부터 지난 5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다.
'최애돌 셀럽'은 매달 5일까지 투표 결과로 1위부터 3위에 오른 스타를 기부천사로 선정한다. 기부천사에 오른 스타에게는 기부와 지하철 CM보드 광고 기회가 주어진다.
7월 기부천사 이름을 올린 임영웅, 이찬원, 영탁은 그들의 이름으로 총 150만 원이 밀알복지재단에 기부된다.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오는 15일부터 임영웅, 이찬원, 영탁의 광고를 고속터미널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