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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2020]'사격 황제' 진종오, 혼성전도 메달 실패

등록 2021.07.27 09:37:43수정 2021.07.27 09: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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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역대 최다 메달 도전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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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사격 국가대표 진종오가 24일 오후(현지시간) 일본 도쿄도 네리마구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 본선 경기를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진종오는 본선 15위로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2021.07.24.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사격 황제' 진종오(42·서울시청)가 한국 선수 역대 올림픽 최다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진종오는 추가은(20·IBK기업은행)과 짝을 이뤄 27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에 출전해 9위에 머물며 8위까지 주어지는 본선 2차전 진출에 실패했다.

앞서 4번의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딴 진종오는 신궁 김수녕(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과 함께 한국인 최다 메달 타이기록을 갖고 있다.

이번 혼성전에서 메달을 추가하면 이 부문 단독 1위에 오를 수 있었으나, 본선 1차전을 통과하지 못하며 좌절됐다.

진종오는 지난 24일 남자 10m 공기권총 본선에서 15위에 머물며 상위 8명이 겨루는 결선에 오르지 못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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