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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재즈·마술 안방서 감상' 광주·전남 추석 문화공연 풍성

등록 2021.09.17 09: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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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문화재단은 18일 오후 3시 5·18기념문화센터 민주홀에서 '2021 찾아가는 프린지페스티벌'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사진=광주문화재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추석을 맞아 광주와 전남지역 안방과 공연장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공연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광주문화재단은 18일 오후 3시 5·18기념문화센터 민주홀에서 '2021 찾아가는 프린지페스티벌'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전통연희그룹 '자타공인'의 사자탈춤과 판소리와 재즈를 결합한 '비담(BIDAM)'과 '라온'의 퓨전국악 공연이 진행된다.

또 재즈공연과 마술, 색소폰·성악·요들송 무대가 펼쳐진다.    

공연은 현장 관람은 50명으로 제한되며 광주문화재단TV 등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광주공연마루에서는 21일부터 22일까지 민요, 전통무용, 단막창극, 퓨전국악 등으로 구성된 '한가위 국악한마당'을 무대에 올린다.

광주역사박물관은 21일과 22일 가족단위로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오곡강정' 400세트와 차례 상차림을 체험 할 수 있는 '차례상차림 체험키트' 500세트를 선착순 무료 제공한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에서는 토요상설공연으로 '국악중심 연'의 '광주의 풍류, 전통 춤 판' 공연과 무등풍류뎐 한가위 풍류한마당이 열린다.

국립광주박물관은 18일부터 22일까지 전시실 관람,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체험행사와 인증샷, 해시태그 등 사회관계망(SNS) 이벤트를 준비했다. 가족뮤지컬 '리틀뮤지션'을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광주극장에서는 추석기간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2관왕 작품 '좋은 사람'을 비롯해 '아임 유어 맨' '토베 얀손'을 상영한다.

국립나주박물관 19일과 20일 베스트셀러 작가 고정욱의 작품 '나무늘보 릴렉스'와 25일~26일 '가방 들어주는 아이'를 공연한다. 작품은 국립나주박물관 누리집과 SNS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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