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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11개 대학서 2기 꿈꾸는 공작소 운영

등록 2021.09.19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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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기 참여학생 98.9% '만족한다'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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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교육청이 진행한 1기 꿈꾸는 공작소 프로그램 중 스킨스쿠버 교육. (사진 제공 = 광주시교육청)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0월18일부터 11월12일까지 4주 동안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기 꿈꾸는 공작소를 운영한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꿈꾸는 공작소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진학 목표에 적합한 강의를 지역 대학에서 직접 수강할 수 있는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이다.

광주교육대·광주대·광주보건대·광주여대·남부대·동신대·전남대·조선대·초당대·한국폴리텍대·호남대 등 총 11개 대학에서 42개 강좌를 운영한다.

오는 23일까지 수강 신청을 받으며, 수강 가능 인원 초과 때는 무작위 추첨으로 수강 대상자를 선정한다. 각 강좌별 총 16차시로 운영하며, 해당 강좌의 70%인 11차시 이상을 수강한 학생들은 학교생활기록부에 수강 내용을 기록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올해 상반기에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 제1기 꿈꾸는 공작소를 운영했다. 10개 대학에서 38개 강좌를 운영했으며, 596명의 학생이 수강했다. 프로그램 완료 뒤 학생 대상 설문 조사 결과 98.9%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이혜림 대입지원관은 "제1기 꿈꾸는 공작소에 참여한 학생들은 대학 강의 수강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이번 제2기 꿈꾸는 공작소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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