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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의 맛볼까]천고미비 호텔가 ①파크 하얏트 서울

등록 2021.09.22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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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하얏트 서울 '더 팀버 하우스'의  '하모니 디너 코스' *재판매 및 DB 금지


'가을'은 곧 들이닥칠 길고 혹독한 '겨울'을 대비하는 계절이다.

오곡백과는 씨앗을 남기기 위해 기꺼이 무르익는다. 육해공 동물들은 살아남기 위해 한껏 살을 찌운다.

산해진미가 넘쳐 나는 덕을 사람이 톡톡히 본다. 선조들이 '한가위'를 민족 최대 명절로 지낼 수밖에 없었던 이유다.

그런 계절답게 매년 이맘때 호텔가에서 미식 프로모션이 앞다퉈 열린다. 하늘은 높고 맛은 살찌는, 올가을 '천고미비'(天高味肥) 현장을 둘러보자.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서울 강남구 대치동 파크 하얏트 서울은 11월28일까지 '고메 앳 더 파크 - 어텀'(Gourmet at the Park - Autumn) 테마 아래 가을 진미들을 활용한 새로운 디너 메뉴를 식음(F&B) 업장 세 곳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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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하얏트 서울 코너스톤'의 '시그니처 디너 세트' *재판매 및 DB 금지

2층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너스톤'은 5코스 '시그니처 디너 세트'를 준비한다.

쫄깃하면서도 진한 풍미의 '도미 크루도', 메이플 시럽을 곁들인 '땅콩 호박 크림 수프', 한우를 이탈리아 정통 레시피로 푹 고아 고기의 진한 맛을 배가한 '딸리아텔레 볼로네제 파스타' 등을 차례로 낸다.

메인 요리는 코너스톤 특제 소스에 재운 '양 등심 구이, 그릴에 구운 '한우 채끝 등심 스테이크', 바삭한 껍질과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인 '뉴질랜드 킹 연어구이'(택1) 등이다.

디저트로 '바닐라 판나코타'를 서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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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하얏트 서울  '더 라운지'의 '더 팔레트 – 단풍 디너 세트' *재판매 및 DB 금지

삼성역 등 강남 야경이 눈 앞에 펼쳐지는 최고층(24층) 모던 한식 레스토랑 '더 라운지'는 5코스 '더 팔레트 – 단풍 디너 세트'를 마련한다.

'오세트라 캐비어, ASC 인증 전복 술찜 등 포함 아이리시 굴 전채 요리'로 시작해 홈메이드 된장과 메이플 시럽을 곁들인 '오리 다리 살구이'를 낸다.

메인은 '한우 채끝살구이' '가자미구이'(택1) 등이다.

식사로 능이, 표고, 느타리 등 버섯을 풍성하게 넣은 '한우 소고기 버섯 솥밥'을 만든다.

'디저트'로 마무리한다.

식사에 티나 와인을 페어링(비용 별도)할 수 있다. 특히 티는 저녁 시간 카페인에 민감한 고객을 위해 호텔 티 스페셜리스트가 엄선한 '가을 스페셜 티' 4종이다.

지하 1층 바이닐 뮤직 바 '더 팀버 하우스'는 갈치, 전어, 대하, 보리새우 등 제주 직송 해산물로 일식 6코스 '하모니 디너 코스'를 만든다.

'숯불 굴 요리' '계절 모둠 사시미' '전어 숯불구이와 채소튀김' '계절 스시 4종과 고등어 봉초밥' '부드러운 한우 스지를 넣고 비벼 먹는 아부라 소바' '디저트' 등이다.

2인 이상 주문 시 이용 가능하다.

더 팀버 하우스만 오후 10시까지, 다른 두 곳은 오후 9시까지만 이용 가능하다.

모든 가격은 호텔 확인.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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