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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 정체 심화…12시 출발땐 부산→서울 6시간20분

등록 2021.09.22 11:36:01수정 2021.09.22 11: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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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오후 4~5시 최대, 오후 10~11시 해소
경부·서해안·영동 고속도로 곳곳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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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지난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가 정체를 빚고 있다. 2021.09.21.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22일 귀경방향을 중심으로 정체가 심화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요금소 기준 부산에서 서울까지 6시간2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밖에 지역 간 소요시간은 ▲대구~서울 5시간20분 ▲광주~서울 4시간30분 ▲대전~서울 2시간2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6시간 ▲목포~서울 4시간40분이다.

하행선은 ▲서울~부산 5시간20분 ▲서울~대구 4시간2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5시간 ▲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평상시 주말보다 정체가 심하겠다"며 "귀경방향 혼잡이 심하며 귀성방향은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원활한 수준"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전부터 시작된 귀경 방향 정체는 오후 4~5시 사이 최대에 달한 뒤 오후 10~11시 들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전 11시30분 현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신탄진 휴게소~신탄진 2㎞,  청주~옥산 부근 6㎞, 안성휴게소 부근~남사 4㎞, 양재부근~반포 5㎞ 구간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부산방향은 잠원~서초 3㎞, 오산~남산부근 3㎞ 구간에서 속도가 더디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은 군산~동서천분기점 부근 5㎞, 당진 부근~서평택 부근 21㎞, 매송~용담터널 2㎞, 일직분기점~금천 4㎞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는 마성터널부근 1㎞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있다.

한편 이날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470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9만대로 예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am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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