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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5년 만에 독창회…10월 세종S씨어터

등록 2021.09.27 11: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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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임형주 독창회 포스터 (사진=(주)디지엔콤) 2021.09.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재우 수습 기자 =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소극장 콘서트를 개최한다.

'팝페라계 원조 월드 스타'로 알려진 임형주가 오는 10월 1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S씨어터에서 소극장 독창회 '살롱 드 뮤지크(Salon de Musique)'를 개최한다고 (주)디지엔콤은 27일 전했다.

그동안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등 대형 공연장에서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화려한 독창회를 선보이던 임형주는 5년 만에 소극장 독창회로 돌아온다.

이번 소극장 독창회는 임형주가 오래 호흡을 맞춰온 피아니스트 이성환과 기타리스트 염승재, 첼리스트 정다운이 참여해 소규모의 실내악 반주로만 심플하게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 임형주는 자신의 애창곡 레퍼토리는 물론 클래식, 팝, 재즈 등 새로운 곡도 선보일 것이라 전했다.

예매는 지난 14일 오픈해 R석 전석이 매진됐으며 현재 S석만이 일부 남은 상태다. 2차 백신 접종 완료자는 10% 할인도 적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2r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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