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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용호 신임 한빛원전본부장 "원전 안전운영에 최선"

등록 2021.09.27 14: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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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역과 열린 소통, 기본과 원칙에 충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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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뉴시스] 천용호 신임 한빛원자력본부장 (사진=한빛원전 제공) 2021.09.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광=뉴시스] 이창우 기자 = 천용호(58)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전 제2발전소장이 27일 제24대 한빛원자력본부장으로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천용호 신임 본부장은 이날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전 직원들에게 이메일로 취임사를 대신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한빛본부 전체 발전소의 안전운영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본부장직을 수행하겠다"며 "원전 안전운영을 위해 한빛원전 구성원 모두가 원마인드(One Mind)로 원팀(One Team)이 되자"고 당부했다.

이어 "열린 소통으로 지역주민의 지지와 신뢰를 회복하고, 기본과 원칙을 바로 세울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천 신임 본부장은 1963년 충남 보령 출생으로 1985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1992년 8월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했다.

그간 한빛원전 제3발전소 기술실장, 기술본부 설비개선실장, 월성원전 제1발전소 소장, 한울원전 제2발전소 소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2002년에는 우수원자력안전요원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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