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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돌밥'에 피로도 늘어…활용도 높은 주방용품·가전 '주목'

등록 2021.10.17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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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코로나19 확산 후 '집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주방용품·가전 구매 고민이 커지고 있다. 계획 없이 구매하면 한두 번 사용 후 수납 공간이 부족한 주방에서 처지 곤란한 짐이 될 뿐이다.

집에서 삼시세끼를 해결하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피로도가 늘고 있다. '돌밥돌밥'(돌아서면 밥 차리고, 돌아서면 밥 차리고)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다. '테팔 쿡포미'로 집밥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일본에서 지난해 기준 약 8만3000대가 팔렸다. 해외 직구를 통해 구매하는 국내 소비자도 많았다. 올해 8월 국내에서 첫 선을 보였다.

테팔 쿡포미는 핸즈프리 오토쿠킹 시스템을 적용했다. 원하는 레시피 선택 후 액정표시장치(LCD) 화면을 통해 안내하는 단계별 가이드를 따라 하면 된다. 압력과 화력, 조리 시간, 보온까지 자동으로 맞춘다. 블로그나 유튜브 등에서 레시피 검색 없이 집밥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조리과정을 일일이 지켜볼 필요가 없어 개인 휴식이나 짧은 외출 등 효율적인 시간관리가 가능하다.

한국인 식생활에 맞는 100가지 레시피를 담았다. 자동모드로 미역국, 떡만둣국, 감자탕 등 국물요리부터 소갈비찜, 잡채 등 일품요리,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버섯 리조또 등 외국요리도 가능하다.

홈카페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얼음정수기는 사계절 필수가전으로 자리 잡았다. SK매직 '올인원 직수 얼음정수기'는 정수된 물을 저수조 탱크에 담아 보관하는 '탱크형' 방식이 아니다. 사용자 필요에 따라 물을 바로 정수해 제공하는 직수형 방식이다. 보다 깨끗하고 신선한 물과 얼음을 제공한다. 특히 국내 최초로 물이 흐르는 유로와 함께 얼음을 얼리는 제빙봉까지 스테인리스를 적용했다. 오염, 세균, 중금속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제빙력도 뛰어나다. 일일 제빙량 최대 5.5㎏으로 하루 최대 얼음 500개 이상을 만들 수 있다. 얼음 약 70개를 한 번에 보관할 수 있는 대용량 아이스룸을 탑재했다. 여름철 스무디, 빙수 등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추운 날씨에도 얼음음료를 선호하는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에게 안성맞춤이다.

집밥을 먹는 횟수가 늘어난 만큼 식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일 멀티 진공 보관함 '프레시고'는 진공압력으로 직사광선과 습기, 냄새를 차단해 쌀과 곡물 신선도를 최적으로 유지한다. 과일, 야채, 견과류 등을 최대 12㎏까지 보관할 수 있다.

스마트 자동 진공 시스템을 적용해 내부 저장 공간 압력을 자동으로 감지한다. 일정한 압력을 유지해 최적의 진공 상태를 만든다. 진공 압력은 16.1kpa로 대형 생수통도 찌그러트릴 정도로 강력하다. 탈부착이 가능한 칸막이로 내부 저장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USB-C 타입 케이블로 충전 후 무선 사용이 가능하다. 약 3시간 충전 시 최대 12일간 진공 상태를 유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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