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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이창기 대표 임명…이사장 배우 박상원

등록 2021.10.18 11:48:45수정 2021.10.18 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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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이사진 총 5명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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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 2021.10.18. (사진 = 마포문화재단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시가 18일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에 이창기 전 마포문화재단 대표를 임명했다. 이사장에는 배우인 박상원 서울예술대학교 공연학부 조교수를 선임했다.

이 신임 대표는 세종문화회관에서 경영본부장 등 주요 보직 팀장.본부장을 거쳤으며 강동아트센터 초대 관장, 마포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세종문화회관의 공연을 단돈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도록 한 '천원의 행복' 프로그램을 기획하기도 했다.

한국공연예술경영협회, 한국문화경제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경영 전문가로서 서울문화재단의 안정적인 운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다.

박상원 신임 이사장은 공연계에 종사하며 쌓은 높은 지명도와 풍부한 전문성으로 서울문화재단의 대외 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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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박상원. 2021. 10. 18(사진 = 박앤남공연제작소·H&H PLAY 제공) photo@newsis.com

이밖에 선임직 이사에 서성교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특임교수, 이은미 백석예술대학교 부교수, 이창희 일요신문 편집위원 등 3명이 임명됐다. 신임 대표 등 이사진의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공공기관 운영 경험,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서울문화재단의 임원들이 서울의 문화산업발전과 예술진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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