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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개막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무관중으로 진행

등록 2021.10.19 17: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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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개막 직전 전 구단 관계자 대상 코로나19 검사 진행

챔프전 우승 상금 5000만원→6000만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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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무관중. (사진 =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오는 24일 개막하는 2021~2022 여자프로농구가 1라운드 경기를 무관중으로 진행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9일 오전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제25기 제1차 임시총회 및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1~2022시즌 1라운드 경기 무관중 개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WKBL은 "개막 직전 전 구단 관계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면서 "현재 여자프로농구 선수단 전원이 백신 접종을 모두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시상금 인상과 규약 및 제반 규정 변경의 건도 의결했다.

정규리그 우승 시상금을 기존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준우승 상금은 15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인상했다.

챔피언결정전 우승 상금은 기존 5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올린다.

WKBL은 선수 권익 보호와 계약사항에 대한 표준안을 명시한 선수표준계약서를 도입하기로 했다.

임시총회에서는 박성호 하나은행장의 구단주 변경을 승인하고,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으로의 구단명 변경을 보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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