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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취준생 87% "'MZ세대 면접관' 긍정적"

등록 2021.10.27 0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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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MZ세대 면접관에 대한 의견.(그래픽=잡코리아 제공) 2021.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최근 유통업계가 신입사원 공채시 MZ세대 면접관을 투입하는 채용방식을 도입하는 가운데 MZ세대 취업준비생 들은 이 같은 방식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에 따르면 MZ세대 취준생 644명을 대상으로 'MZ세대 면접관에 대한 의견 조사'를 실시한 결과 87.4%가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부정적'이라는 답변은 12.6%에 그쳤다.

MZ세대 면접관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 이유(복수응답)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열어 두고 다양한 관점으로 평가할 것 같아서'(58.1%)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MZ세대는 MZ세대가 가장 잘 이해할 것 같아서'(41.6%), '기존 면접 방식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돼서'(29.8%), 'MZ세대의 영향력을 체감하고 있어서'(22.7%), '좀 더 자신감 있게 면접에 임할 수 있을 것 같아서'(4.8%) 등이 있었다.

반면에 부정적이라고 답한 이들(12.6%)은 그 이유(복수응답)에 대해 '경력이나 경험 부족으로 인해 평가 기준이 모호해질 것 같아서'(43.2%), 'MZ세대 면접관 면접을 위한 연습을 따로 해야 할 것 같아서'(30.9%), '비대면 면접 등 최근 도입된 새로운 방식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27.2%), '오히려 더 긴장될 것 같아서'(23.5%) 등으로 답했다.

MZ세대 취준생이 꼽은 좋은 면접관의 요소(복수응답)에 대해서는 '연봉, 복지 등 회사에 대해 궁금했던 것을 잘 알려주는 면접관'(50.0%)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면접 내내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주는 면접관'(37.4%), '지원자의 장단점에 대해 피드백 해주는 면접관'(35.1%), '이력서와 자소서를 꼼꼼히 읽고 질문하는 면접관'(22.6%)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MZ세대 취준생 10명 중 7명은 면접관의 태도가 입사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전체 응답자 중 77.5%는 '면접관의 태도가 입사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고 나머지 22.5%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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