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노후화된 물 인프라 재정비 방안 등 모색…제4차 포럼

등록 2021.10.27 06:01: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온라인 진행…산·학·연·관 물분야 전문가 참여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지난 5월13일 오후 대구 달성군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열린 ‘물산업 혁신 전략회의’에 참석해 물산업클러스터 연구시설 현장을 둘러 보고 있다. (사진=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환경부는 27일 산·학·연·관 물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2021년도 제4차 국가 물산업 진흥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포럼은 물 산업 진흥 기본계획에 따라 지난해 발족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총 6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4차 포럼은 '물산업 혁신 및 지속가능 방안 마련'이란 대주제 아래 '지속가능한 물 기반시설(인프라) 재정비 및 관리 개선 방안'을 세부 주제로 다룬다.

도중호 삼보기술단 부사장이 '노후 물 기반시설 재구축 현황 및 제도개선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한다. 국내 노후 상하수도 시설의 운영 현황과 재구축 필요성을 살펴보고 선진 하수처리 공정의 설계 방안을 제시한다.

이어 김길복 한국수도경영연구소 소장이 '물 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재원 마련 방안'이란 제목으로 주요 물 기반시설 재원 현황을 분석하고 재원 마련 방안을 소개한다.

발표 내용을 중심으로 물분야 6개 학회 및 산업계, 관계기관 등 물분야 각계 전문가들이 심층 토의를 진행한다.

환경부는 포럼에서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신규 정책 연구과제(R&D)를 발굴하고 물관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면 한국물산업협의회(02-2634-6782)에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