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뮤지엄, 'dreamer, 3:45am'전 '특별 도슨트' 진행
[서울=뉴시스] 스튜디오 아텍(Studio AR+ECH)
아티스트 그룹 패브리커와 미디어 그룹 스튜디오 아텍, 뮤지션·프로듀서로 활동하는 윤석철과 함께 '꿈'이라는 주제로 풀어낸 작품 소개와 작품 세계에 대해 직접 들을 수 있다. 롯데뮤지엄 큐레이터가 전시 도슨트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정식 관람이 끝난 뒤 2회차(오후 7시, 오후 7시30분)로 프라이빗하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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