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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올해 최고 혁신성과에 'eaT시스템 활용 군급식 개선'

등록 2021.11.26 11: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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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경영혁신 BP 경진대회' 통해 우수성과 발굴·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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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시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사내 부서를 대상으로 개최한  '2021년 경영혁신 BP(Best Practice) 경진대회' 수상자들. (사진=aT 제공) 2021.11.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사내 경진대회를 통해 'eaT시스템을 활용한 군급식 개선'을 올해 최고의 혁신성과로 선정했다.

aT는 전날 전남 나주 본사에서 '2021년 경영혁신 BP(Best Practice) 경진대회'를 열고,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우수성과에 대해 시상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본사, 사업소, 지역본부, 해외지사 등에서 제출한 혁신활동 우수사례 90건 중 1·2차에 걸쳐 국민과 내·외부 전문가 평가를 통과한 8건에 대한 발표심사로 진행됐다.

공사는 올해 '본연의 역할인 농어업 발전을 위한 고유사업 개선', '세계적 화두인 ESG(환경보호·사회공헌·윤리)경영 실천', '디지털 일자리 창출 등 대외환경 변화와 사회적 가치 관점'을 고루 반영한 공공서비스 혁신성과를 중점 발굴했다.

이날 결선 프레젠테이션(PT)발표에 대한 내외부 전문가 현장평가와 국민생각함 투표 점수를 합산한 결과 올해 최고의 혁신성과는 급식지원처의 'eaT시스템 활용 군급식 개선을 통한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스마트 출하서비스 출하반장', '위드 코로나 시대, 청년 디지털 일자리 위드 aT', '코로나로 꽉 막힌 바닷길·하늘길에 농수산식품 수출 실크로드를 뚫다'가 각각 선정됐다.

이 밖에 '스마트 APC&혁신조직'등 4건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009년 시작해 올해 13년째를 맞는 '경영혁신 BP 경진대회는 공사가 각 사업부서와 국내·외 현장에서 발로 뛰며 창출한 혁신성과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이어오고 있다.

우수부서의 성과물은 명예의 전당에 올림으로써 조직의 혁신문화를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직면한 각국 수출제한 조치, 기후변화로 인한 먹거리 수급 불안, 온라인 비대면 거래 확산 등 새로운 일상 속 농수산식품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공공서비스 혁신성과'들이 주목 받았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공공기관 혁신의 최우선 방향은 국민"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적극적인 ESG 경영실천을 통해 국민 행복을 더하는 공사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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