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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주요 고속도로 정체…상행 오후 5~6시 절정

등록 2021.11.28 10:10:58수정 2021.11.28 15: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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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 446만대
서울방향 밤 10~11시 정체 해소
목포→서울 5시간22분 소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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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윤희 기자 = 일요일인 28일 고속도로는 주말을 이용해 지방으로 내려간 차량들이 귀경길에 오르면서 다소 혼잡하겠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46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5만대로 예측된다.

도로공사는 "행락철 차량 감소로 고속도로 교통량은 지난주에 비해 줄어들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강원권 노선 정체는 감소하고 경부선과 서해안선 등 내륙노선 서울방향에 정체가 집중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방방향 고속도로는 비교적 통행이 원활한 가운데, 서울방향은 오전 11시~낮 12시부터 정체가 시작되겠다.

서울방향 정체는 오후 5~6시 최대치에 달했다가 밤 10~11시 들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11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2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56분 ▲대구~서울 4시간4분 ▲광주~서울 4시간21분 ▲대전~서울 2시간3분 ▲강릉~서울 2시간43분 ▲울산~서울 4시간44분 ▲목포~서울 5시22분 등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ympath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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