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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마무리 훈련 종료…"내년 시즌 첫 발걸음 잘 마무리"

등록 2021.11.28 17: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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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5~28일 창원에서 마무리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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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마무리 훈련 장면. (사진 =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마무리 훈련을 끝으로 2021시즌 선수단 일정을 모두 마쳤다.

내년을 한 발 먼저 준비한다는 의미로 마무리 훈련을 'CAMP1'이라 부르는 NC는 N팀(1군)과 C팀(2군)으로 나눠 5~28일, 24일 동안 훈련을 진행했다.

NC는 젊은 선수들의 기량 점검과 성장으로 단단한 선수층을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CAMP1을 실시했다.

훈련을 마친 뒤 이동욱 NC 감독은 "CAMP1은 CAMP2(스프링캠프)로 이어지는 중요한 과정이다. 내년 시즌을 위한 첫 발걸음을 잘 마무리한 것 같다"며 "군 전역 선수, 잘 보지 못했던 퓨처스 선수, 부상에서 돌아온 선수들을 전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CAMP1 기간이 선수들이 잘하는 점과 부족한 점, 앞으로 해야할 것을 알아가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1년 동안 쉼없이 달려왔다. 휴식기를 통해 나쁜 기억을 잊고,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며 잘 준비해 내년 CAMP2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에 CAMP1을 처음 경험한 NC 김주원은 "분위기가 좋아 힘들지만 재미있게 훈련할 수 있었다. 시즌 동안 부족한 부분을 효율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휴식기 동안 체력적으로 잘 준비해 내년 CAMP2에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2020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한 NC는 올해 정규시즌 7위에 머물러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NC는 내년 2월 2일부터 창원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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