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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 신규확진 1186명…월요일 기준으론 최다

등록 2021.11.30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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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적 확진자 15만428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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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32명으로 집계된 3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11.30.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서울시는 3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1186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15만428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86명은 월요일 기준 최다치로, 앞서 최다치를 기록했던 지난 22일 1165명보다 20명 증가했다. 지난 16일부터 2주 연속 네 자릿수 확진도 이어졌다.

감염경로 별로는 강남구 소재 병원 관련 확진자가 15명 늘어 34명이 됐다. 동작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는 12명 증가한 479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성북구 소재 병원 관련 10명(누적 21명) ▲종로구 소재 어르신돌봄시설 관련 4명(누적 12명) ▲해외유입 10명(누적 2012명) ▲기타 집단감염 50명(누적 3만568명) ▲기타 확진자 접촉 539명(누적 6만2281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8명(누적 4642명) ▲감염경로 조사중 538명(누적 5만4237명) 등이 추가 감염됐다.

연령별로는 60대가 259명으로 21.8%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70세 이상이 166명(14%)으로 뒤를 이었고, 이 밖에 ▲50대 157명(13.2%) ▲30대 152명(12.8%) ▲40대 142명(12%) ▲20대 112명(9.5%) ▲10대 102명(8.6%) ▲9세 이하 96명(8.1%) 등을 나타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6명 늘어 누적 기준 1100명이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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