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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중환자실 가동률 86.6%…병상 대기 982명

등록 2021.12.06 10:07:39수정 2021.12.06 11: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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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비수도권 확진자 30명도 병상 배정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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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지난달 22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코로나19 종합상황실에서 의료진들이 병상 CCTV를 살펴보고 있다. 2021.11.22. livertrent@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수도권의 코로나19 중환자실 가동률이 86.6%로 나타났다. 수도권에 이어 비수도권에서도 30명의 확진자가 확진 후 병상 배정을 기다리고 있다.

6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 전국의 코로나19 중환자실은 1237개 중 994개가 사용 중이어서 가동률 80.4%를 보이고 있다. 사용 가능한 병상은 243개다.

수도권으로 한정하면 794개 중 86.6%인 688개 병상이 사용 중이다. 남아있는 병상은 서울 38개, 경기 63개, 인천 5개 등이다.

중환자실의 경우 강원은 남아있는 병상이 없고 세종과 경북 각각 1개, 대전과 충북, 충남은 각각 2개, 전남과 제주 각각 7개, 광주 9개 등 한 자릿수로 남아있다.

준-중환자 병상은 576개 중 68.1%인 392개가 사용 중이고 84개가 남았다. 전남과 경북은 남은 병상이 없고 전북 1개, 제주 3개, 강원 5개, 부산과 대구 각각 6개, 충북 7개, 대전 8개 등이 있다.

감염병전담병원 병상은 전국 1만1583개 중 72.3%가 사용 중이다. 3213개 병상이 남았다.

생활치료센터는 전국 87개소의 평균 가동률이 67.0%다. 5581명이 추가 입소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도 하루 이상 병상 배정을 기다리는 확진자는 수도권 982명, 비수도권 30명이다.

수도권의 경우 병상 대기 기간은 1일 이상 295명, 2일 이상 258명, 3일 이상 120명, 4일 이상 309명이다.

70세 이상 고령층은 547명, 고혈압이나 당뇨 등 기저질환자 및 기타 입원 요인이 있는 확진자는 435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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