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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창업 기업 '화이트큐브', 중기벤처부 장관상

등록 2021.12.22 15: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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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초기창업패키지' 부문 장관상…BI 부문에서도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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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대학교 창업 기업 '화이트큐브', 중기벤처부 장관상 수상(사진=서울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광주 인턴 기자 = 서울대학교는 교내 창업 기업 화이트큐브(대표 최혁준, 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 석사 졸업)가 지난 9일 열린 '제18회 서울지역 창업기업 만남의 장' 시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이 행사는 창업 기업과 지원 기관 관계자를 격려하고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자리이며 올해 제18회를 맞이했다. 시상은 창업 보육센터(BI) 입주 기업, 예비 창업 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3분야로 나뉘어 총 13개의 팀이 선정됐다. 화이트큐브는 이 중 초기창업패키지 부문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화이트큐브는 서울대 창업지원단의 2020년 초기 창업 패키지 사업에서 선발된 사업화 기업으로, '챌린저스'라는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 습관 형성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챌린저스는 개인의 자금 사정에 따라 일정 금액의 참가비를 받은 후 아침 기상, 운동, 책 읽기, 취미 연습 등 설정 목표를 성공한 사람에게는 상금을 지급하고,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벌금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편 이날 창업보육센터(BI) 부문에서도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창업보육센터 입주사 '에스엠디솔루션(서울대 치과대학 교수 김현정 대표)'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 에스엠디솔루션은 메디컬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CES 2020에서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96100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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