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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청 직원 15명 코로나19 집단감염

등록 2022.01.17 15:46:36수정 2022.01.17 15: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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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시 해운대구청 전경. (사진= 해운대구 제공)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부산 해운대구청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

17일 부산시와 해운대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해운대구청 직원 15명과 접촉자 1명 등 총 16명이 잇달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구청 직원 61명이 격리 조치됐다.

앞서 해운대구청 직원 3명이 유증상자로 15일 확진됐으며, 접촉자 조사를 통해 추가 확진자가 속출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집단감염으로 인한 구청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부산시는 이날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공개하면서 해운대구청 사례를 해운대구 사업장으로 발표했다.

한편 17일 0시 기준 부산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총 117명이며, 같은날 오후 2시까지 106명의 확진자가 늘어 누적 확진자는 2만8090명으로 늘어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ast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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