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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디지털대성, 4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예상…목표가↓"

등록 2022.01.19 08: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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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NH투자증권은 19일 디지털대성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디지털대성에 대한 투자의견은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기존 1만3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며 "목표주가 하향은 한우리 온라인 독서 플랫폼 일반 회원 론칭 시기 지연으로 올해 주당순이익(EPS)를 11% 하향 조정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3 대성올패스' 누적 결제금액은 출시 이후 1월 현재까지 전년 동기 대비 25% 성장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올해도 정시 확대 기조와 온라인 입시 시장 경쟁 강도약화 등 우호적인 외부 환경과 국어 일타강사 영입, 정가 인상 효과로 고등온라인 매출은 연간 31%의 성장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연구원은 "올해 초중등 부문 매출 성장률은 14%를 전망한다"며 "한우리는 현재 보유 회원 수 12만5000명으로 안정적인 영업 활동 진행 중이나 기존 회원이 아닌 신규 회원 대상 론칭 시점이 기존에 예상한 올해 1분기보다 연기되면서 올해 초중등 부문 실적 추정치 하향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그는 "4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495억원, 영업적자 5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며 "인센티브를 포함한 인건비와 광고판촉비 등의 비용 증가로 인해 전분기 대비 부진하겠다"고 판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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