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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 라방 쇼호스트 6명 선발…"경쟁률 150대 1"

등록 2022.01.19 10: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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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퍼스널쇼퍼' 2기 발대식…라방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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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자체 라이브커머스 에스아이라이브(S.I.LIVE)의 전문 진행을 맡을 '퍼스널쇼퍼' 6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스아이라이브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라이브방송 전문 플랫폼으로 프리미엄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에 특화된 방송을 제작하고 있다.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자체 방송 스튜디오를 설립했으며, 일반 쇼호스트 대신 VIP 전담 쇼퍼와 같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퍼스널쇼퍼를 육성해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퍼스널쇼퍼 2기 모집에는 수십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부터 유튜브 크리에이터, 방송인, 모델, 메이크업 아티스트, 승무원까지 1000여명의 지원자가 도전하며 1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브랜드와 상품, 트렌드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 고객과의 소통 능력 등을 심사 기준으로 삼았다. 6명의 최종 합격자는 향후 6개월 간 에스아이라이브를 통해 다양한 고정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스니커즈, 골프 등 패션과 프리미엄 음향 가전, 아웃도어 등의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많은 남성 소비자층을 겨냥해 처음으로 남성 퍼스널쇼퍼 2명을 기용했다.

유명 브랜드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 '헤일리'는 신설 프로그램 '리뷰 읽어주는 여자'를 통해 트렌드에 맞는 신상을 소개할 예정이다. 구독자 30만여명에 달하는 유튜브 채널 '세라에게 정진'을 운영 중인 박정진은 신규 라방 '트렌드 시마을'을 진행하며 월간 인기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2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방송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에스아이라이브 관계자는 "1기보다 두 배 가량 많은 지원자가 몰릴 만큼 라이브방송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급성장하는 라이브커머스 환경에서 경쟁력과 전문성을 갖춘 퍼스널쇼퍼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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