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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업계 "세계 4대 벤처강국 도약하자"…신년인사회

등록 2022.01.19 15: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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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권칠승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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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국여성벤처협회, 벤처기업협회, 코스닥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등은 19일 오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혁신벤처업계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사진=한국여성벤처협회 제공) 2022.01.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벤처업계가 19일 신년인사회를 열고 위기극복과 성장을 다짐했다.

한국여성벤처협회, 벤처기업협회, 코스닥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등은 이날 오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혁신벤처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한국여성벤처협회 김분희 회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유니콘기업, 벤처천억기업이 지속 증가하는 등 혁신벤처기업이 경제를 이끄는 주역임을 보여주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세계 4대 벤처강국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벤처기업협회 강삼권 회장은 "과거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시에 그러했듯이 우리 벤처기업들이 크게 도약해 우리 경제를 극적으로 반전시키는 저력을 보여주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이준배 회장은 "검은 호랑인의 자태처럼 용맹하고 무쌍하게 글로벌을 향해 나아갈 혁신벤처업계에 지속적인 응원을 바란다"며 "임인년(壬寅年) 한해를 혁신벤처업계의 더욱 큰 성과와 자랑스러운 소식들로 채워나가자"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 권칠승 장관은 "지난해 벤처펀드 결성액이 역대 최고치인 9조2억원을 기록하는 등 제2벤처붐의 확산은 혁신벤처기업인분과 국회, 정부 등이 협력해 만들어낸 성과"라면서 "중기부는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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