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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V트렌드코리아, 서울 코엑스서 3월17일부터 사흘간 개최

등록 2022.01.29 0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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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신차 론칭·V2L 차박 특별관·에코랠리·시승 체험 등
전문가·소비자 공동 참여친환경 자동차 어워즈도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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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친환경 자동차 전시회 'xEV 트렌드 코리아 2022'가 오는 3월17~1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차를 맞은 xEV 트렌드 코리아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며 코엑스와 한국전지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대표 친환경 자동차 전시회다.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주제로 국내외 EV 신차와 글로벌 트렌드 등을 공유하고, 3회에 걸쳐 누적 방문객 15만명을 기록하며 국내 대표 친환경 자동차 전시회로 자리잡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현대자동차·기아·스텔란티스 등 150개사가 450개 부스 규모로 참여한다. 올 한해 전기자동차 트렌드를 주도할 xEV 신차 발표를 비롯해 다양한 E-모빌리티와 자율주행∙커넥티드 서비스∙인공지능(AI)기술 등 최신 E-모빌리티 기술이 전시된다.

친환경차를 주제로 한 'EV 360도 컨퍼런스'와 세미나, 전기차 시승체험, EV 에코랠리 같은 체험형 이벤트와 올해의 차박 트렌드를 반영한 'V2L 차박 특별관'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마련된다.

올해부터는 일반 소비자도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친환경 자동차 어워즈 'xEV 트렌드 코리아 어워즈'도 신설한다. 자동차 관련 교수, 시민단체 등 전문가와 일반 소비자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올해의 친환경차'를 포함한 총 3개 부문을 선정하며, 행사 기간 동안 시상식과 수상 모델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xEV 트렌드 코리아는 세계 3대 전지산업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2'와 동시 개최돼 관람객들에게 타 모빌리티 행사와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관람객은 차세대 전지를 비롯한 캐퍼시터, 배터리 소재 및 부품, 장비, 어플리케이션 등 EV 산업과 연관된 배터리 산업의 동향과 비전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xEV 트렌드 코리아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xEV 트렌드 코리아 2022'는 미래 친환경 자동차 트렌드 공유와 국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기여를 목표로 대한민국 대표 전기자동차 축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또한 코로나 위기 속에서 모든 참가 업체 관계자와 관람객이 전시회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전까지 체계적이고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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