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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정부의 북한 코로나 방역 지원 지지"

등록 2022.05.17 17:06:51수정 2022.05.17 23: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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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소상공인 손실보상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05.16.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새 정부의 북한 코로나19 방역 지원 제의를 지지한다"는 논평을 냈다.

17일 한교총은 정부가 북한에 보건·방역 협력을 제의한 것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의 제의는 적절했다고 평가한다. 정부의 인도적 지원 입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한국교회는 시민사회와 함께 남과 북의 평화적 통일을 위해 교류 확대, 평화공존을 위한 모든 활동을 지지한다"며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종료되어가는 시점에서 발생하고 있는 북한 지역의 유행을 크게 우려하면서 속히 백신과 의약품 지원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6일 취임 첫 국회 시정연설에서 "인도적 지원에 대해서는 남북관계의 정치, 군사적 고려 없이 언제든 열어놓겠다는 뜻을 누차 밝혀왔다"며 북한에 코로나19 백신과 의약품, 보건 인력까지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지난 4월말부터 이달 15일 오후 6시까지 북한 전역에서 발생한 발열자 수는 121만3550여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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