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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 신규 240명·총 22만2370명...상하이서 3명 숨져

등록 2022.05.18 10: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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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무증상 상하이 759명 등 1065명 추가...4만7718명 의학관찰
5205명 치료 중·중환자 301명...접종 16일까지 33억6365만 회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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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신화/뉴시스] 중국 상하이 푸둥신구 베이차이에 있는 슈퍼마켓을 2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쇼핑을 하고 있다. 2022.05.03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에서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19에 걸린 신규환자가 사흘 만에 200명대로 늘었으며 사망자는 상하이에서만 새로 3명이 나왔다.

신랑망(新浪網)과 신화망(新華網) 등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8일 오전 0시(한국시간 1시)까지 24시간 동안 31개 성시자치구와 신장 생산건설병단에서 240명이 코로나19에 감염, 누계 확진자가 22만2370명으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전날 감염자는 175명, 15일 151명, 14일 239명, 13일 276명, 12일 331명, 11일 237명, 10일 324명, 9일 357명, 8일 415명, 7일 329명, 6일 351명, 5일 374명, 4일 373명, 3일 362명, 2일 384명, 1일 865명이다.

외부에서 들어온 환자는 푸젠성에 9명, 광둥성 2명, 상하이 1명, 광시 자치구 1명 합쳐서 13명이다.

본토에선 봉쇄 속에서 이동제한이 풀리고 있지만 사망자가 계속 나오는 상하이가 전일보다 19명 많은 96명이다. 다만 격리지역에선 4일 연속 새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다. 수도 베이징 52명, 쓰촨성 49명, 톈진 16명, 지린성 9명, 허난성 3명, 장쑤성 1명, 칭하이성 1명  등 227명이다.

누적 국외 유입 감염자는 1만8423명이다. 완치 퇴원자를 제외하고 치료 중인 환자는 178명이고 아직 사망자는 없다.

중국 당국이 확진자에는 포함하지는 않고 별도로 집계하는 무증상 환자는 전날 925명에서 140명 늘어난 106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중 65명이 국외에서 유입했다. 본토에서는 전일 746명이던 상하이가 759명으로 증가했고 쓰촨성 152명, 톈진 39명, 베이징 17명, 안후이성 15명, 허난성 8명, 지린성 3명, 장쑤성 3명, 랴오닝성 1명, 저장성 1명, 후베이성 1명, 광둥성 1명 등 1000명이다.

의학관찰 중인 무증상자는 전날 5만461명에서 4만7718명으로 2743명이나 감소했으며 이중 441명이 국외 유입자다.

총 사망자는 전일보다 3명 늘어난 5217명이다. 이중 코로나19 발원지 우한 3869명을 포함해 후베이성이 4512명이다.

환자가 급증한 상하이에서 지난달 17일 3명이 숨진 이래 연속 사망자가 나왔다. 그간 누계 사망자는 17일 3명을 합쳐 579명에 달했다.

지금까지 퇴원한 환자는 21만1948명이다. 감염자와 긴밀 접촉한 사람은 393만2700명이며 의학관찰 대상자 경우 31만3372명으로 전일 32만4926명에서 1만1554명 감소했다.

치료 중인 환자는 국외 유입 178명을 포함해 5205명으로 전일 5359명보다 154명 줄었다.

중증환자는 전일 343명에 비해 42명 적은 301명이다. 상하이 입원자 3666명 가운데 중증환자는 218명, 위중환자가 63명이다.

누계 코로나19 접종 건수는 16일 126만2000회분을 포함해 33억6365만1000회분에 이르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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