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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로이어' 임수향 "의료범죄 전담검사 전작과 180도 달라"

등록 2022.05.19 10: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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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닥터로이어' 배우 임수향. 2022.05.19.(사진=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몽작소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MBC 새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 측은 19일 배우 임수향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닥터로이어'는 조작된 수술로 모든 걸 빼앗기고 변호사가 된 천재 외과의사와 의료범죄전담부 검사의 메디컬 서스펜스 법정드라마를 그린 작품.

임수향은 출연 이유에 대해 "드라마에 한 가지 장르만 있는 것이 아닌, 의학물과 법정물이 같이 담겨있어 다채로운 재미를 보여드릴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의료범죄전담부 검사라는 직업적 소재가 신선했고 이전 작품들과 180도 다른 캐릭터로 시청자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기대돼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임수향이 맡은 금석영은 서울중앙지검 의료범죄전담부 검사이자 검사로서 확고한 신념과 인간미를 갖춘 인물. 임수향은 "금석영은 반전 있는 캐릭터다. 법 앞에서는 한없이 냉철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지닌 입체적인 인물"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임수향은 "자칭 타칭 '동생 바보'로 사고로 돌아가신 부모님 대신 동생을 훌륭하게 키우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가장 행복한 순간이 가장 불행한 순간으로 추락해 금석영의 인생이 바뀌게 된다. 사건들을 계기로 흑화하는 금석영을 보는 재미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깜짝 스포를 전했다.

'닥터로이어'는 오는 6월 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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