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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 신규 212명·총 22만2582명...상하이서 1명 숨져

등록 2022.05.19 11:01:29수정 2022.05.19 11: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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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무증상 상하이 637명 등 870명 추가...4만5519명 의학관찰
5022명 치료 중·중환자 286명...접종 17일까지 33억6498만 회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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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AP/뉴시스] 17일 중국 베이징에서 근로자들이 수로를 접한 녹지 공간 일부를 폐쇄하는 '출입금지' 테이프를 붙이고 있다. 2022.05.17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에서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19에 걸린 신규환자가 이틀째 200명대로 줄었으며 사망자는 상하이에서만 새로 1명이 나왔다.

신랑망(新浪網)과 신화망(新華網) 등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9일 오전 0시(한국시간 1시)까지 24시간 동안 31개 성시자치구와 신장 생산건설병단에서 212명이 코로나19에 감염, 누계 확진자가 22만2582명으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전날 감염자는 175명, 15일 151명, 14일 239명, 13일 276명, 12일 331명, 11일 237명, 10일 324명, 9일 357명, 8일 415명, 7일 329명, 6일 351명, 5일 374명, 4일 373명, 3일 362명, 2일 384명, 1일 865명이다.

외부에서 들어온 환자는 푸젠성에 7명, 쓰촨성 7명, 광둥성 2명, 윈난성 2명, 상하이 1명, 톈진 1명, 저장성 1명 합쳐서 21명이다.

본토에선 봉쇄 속에서 이동제한이 풀리고 있지만 사망자가 계속 나오는 상하이가 전일보다 14명 줄어든 82명이다. (다만 격리지역에선 4일 연속 새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다. 수도 베이징 50명, 쓰촨성 34명, 허난성 11명, 톈진 7명, 지린성 6명, 광둥성 1명 등 191명이다.

누적 국외 유입 감염자는 1만8444명이다. 완치 퇴원자를 제외하고 치료 중인 환자는 183명이고 아직 사망자는 없다.

중국 당국이 확진자에는 포함하지는 않고 별도로 집계하는 무증상 환자는 전날 1065명에서 195명 감소한 870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중 45명이 국외에서 유입했다. 본토에서는 전일 759명이던 상하이가 637명으로 줄었고 쓰촨성 115명, 톈진 26명, 지린성 15명, 안후이성 12명, 허난성 9명, 베이징 5명, 랴오닝성 3명, 장쑤성 2명, 광둥성 1명 등 825명이다.

의학관찰 중인 무증상자는 전날 4만7718명에서 4만5519명으로 2199명이나 감소했으며 이중 419명이 국외 유입자다.

총 사망자는 전일보다 1명 늘어난 5218명이다. 이중 코로나19 발원지 우한 3869명을 포함해 후베이성이 4512명이다.

환자가 급증한 상하이에서 지난달 17일 3명이 숨진 이래 연속 사망자가 나왔다. 그간 누계 사망자는 18일 1명을 합쳐 580명에 달했다.

지금까지 퇴원한 환자는 21만2342명이다. 감염자와 긴밀 접촉한 사람은 394만7706명이며 의학관찰 대상자 경우 29만3427명으로 전일 31만3372명에서 1만9945명 감소했다.

치료 중인 환자는 국외 유입 183명을 포함해 5022명으로 전일 5205명보다 183명 줄었다.

중증환자는 전일 301명에 비해 15명 적은 286명이다. 상하이 입원자 3481명 가운데 중증환자는 203명, 위중환자가 60명이다.

누계 코로나19 접종 건수는 17일 133만6000회분을 포함해 33억6498만7000회분에 이르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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